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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いつかの手紙 (언젠가의 편지) 본문

LiSA

02. いつかの手紙 (언젠가의 편지)

Aeolian 2017. 11. 7. 20:53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OP 삽입곡

☆★소드아트온라인★☆




まるで 心にいつでもある秘密基地

마루데 코코로니 이츠데모 아루 히미츠키치

마치 마음속에 언제든 있을 비밀기지


笑顔 近く遠く それがよかった

에가오 치카쿠토오쿠 소레가 요캇타

미소가 가깝게멀게 그게 좋았지


あくびの延長で数年後を語り合う

아쿠비노 엔쵸오데 수넨고오 카타리아우

늘어지는 한숨으로 수 년 후를 이야기하지


たぶん それはきっと 特別なこと

타분 소레와 킷토 토크베츠나 코토

아마도 그건 분명 특별한 일


ずっと ずっと

즛토 즛토

이대로 영원히


..と願うほど痛むけど

..토 네가우호도 이타무케도

라 바랄 정도로 아프지만


ここにある歌がいい

코코니 아루 우타가이이

이곳에 있는 노래가 좋다


感じてこの光

칸지테 코노 히카리

느껴줘 이 빛을


触れなくて見えなくても

사와레나쿠떼 미에나쿠 테모

만질 수 없어서 보이지 않아도


いつまでも側にある

이츠마데모 소바니아루

언제라도 곁에 있어


遥か未来の僕が

하루카 미라이노 보쿠가

언젠가 미래의 내가


この手紙開くときに

코노 테가미 히라쿠 토키니

이 편지를 펼치는 그 때


つたなすぎて笑っても

츠타나스기떼 와랏떼모

너무 전하지 못해서 웃더라도


ここにある夢がずっと大きく

코코니아루 유메가 즛토 오오키쿠

여기에 있는 꿈이 계속 자라서


咲いてるように

사이테루 요오니

꽃피게 되듯이




伝えたいことはきっとくしゃみひとつ分

츠타에타이 코토와 킷토 쿠샤미 히토츠분

전하고 싶은 건 분명 재채기 한번분


寒くなると増えて 眠れなかった

사무쿠 나루토후에떼 네무레나캇타

추워지면 늘어서 잠들지 못했지


ふたつ みっつ

후타츠 밋츠

두번 세번


さみしさと重なるけど

사미시사토 카사나루케도

외로움과 더해가지만


ここに吹く風がいい

코코니 후쿠 카제가이이

이곳에 부는 바람이 좋다


名前の無いゆらめき

나마에노 나이 유라메키

이름이 없는 한들거림


笑い合って ふとした時

와라이앗떼 후토시타 토키

웃으며 마주칠 우연한 때


消えてしまう気がしても

키에떼시마우 키가 시떼모

사라져버릴 기분이 들어도


いつかこの日の僕に

이츠카 코노 히노보쿠니

언젠가 이 날의 나에게


答えになる微笑みを

코타에니 나루 호호에미오

대답이 될 따뜻한 미소를


完璧とは言えなくても

칸베키토와 이에나쿠테모

완벽하다곤 말 못해도


恰好つけられるように今から

칵코오츠케라레루 요오니 이마카라

겉모습이라도 그럴듯 하도록 지금부터


見上げてゆこう

미아게떼 유코오

올려다보며 가자




(간주중)




そっと そっと

솟토 솟토

조용히 조용히


忘れてしまうものだけど

와스레떼 시마우 모노다케도

잊어버릴 듯한 것이지만




ここにある歌がいい

코코니 아루 우타가이이

이곳에 있는 노래가 좋다


小さくても消えない

치이사쿠테 모키에나이

작더라도 사라지지 않지


探し物へ走る度に

사가시 모노에 하시루 타비니

찾는 것에 달려갈 때마다


何かを見失うけど

나니카오 미우시나우케도

무언가를 잃게되지만


思い出せない顔して

오모이다세나이 카오시떼

기억나지 않는 얼굴하고


この手紙開くときに

코노 테가미 히라쿠 토키니

이 편지를 펼치는 그 때


胸が音を立てるように

무네가 오토오 타테루 요오니

가슴이 소리를 내듯이


言葉に出来ないこの気持ちを

코토바니 데키나이 코노 키모치오

말로는 전하지 못할 이 마음을


歌ってゆこう

우탓떼유 코오

노래하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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